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회폭력/국내 사례 (문단 편집) == 2010년 12월 국회 공성전 == 역시 쟁점은 예산안 처리였다. 그 이유는 '''딱 1년전의 그것과 매우 유사했다.''' * '''2010년 12월 7일, 국회 내부 "본회의장", "국토해양위원회 회의장"'''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513|한나라당은 국토해양위원회 회의장 문을 걸어 잠그고, 4대강 관련 법안을 단독 상정한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482|일단 선빵을 날린 민주당이 먼저 의장석과 회의장을 확보했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453|민주당의 본회의장 의장석 점거 성공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194612|의장석을 지키고 있는 민주당 파이터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7&aid=0000148510|한나라당도 본회의장에 같이 진입후, 서로 밤을 세워 본회의장을 점거했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461|바리케이드가 업그레이드 되었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214&aid=0000162621|문짝 파손은 기본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194611|#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827|예산 처리안을 둘러싼 국회 공성전 정리]] * 2010년 12월 8일 [youtube(zTAYbb-Oyv4)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194748|당시 김성회 의원과 강기정 의원이 싸우다가 서로 부상을 입었다.]][* 강기정이 김성회에게 선빵을 날렸다가 역관광당한 사건. 빡친 김성회는 강기정에게 폭력을 썼고, 강기정은 김성회에게 맞고서 빡친 나머지 국회 경위를 패버려서 논란을 빚었다. 강기정은 이로 인해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는다.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552|한나라당은 단독으로 장소를 바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4809325|민주당은 절대로 통과 시킬 수 없다는 의지를 내보인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2&aid=0000328588|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예산안은 한나라당 단독으로 통과되었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5&aid=0000194659|그러나 1년 전과 달리, 민주당은 얌전히 있지는 않았다.]] 이후 '''대규모 국회 공성전은 자취를 감추었다. 그러나 폭력 국회는 여전히 건재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